새로운것을 싫어하기에 새집도 새쿠션도 마다해서 그냥 담요접어서 생활한 우리알리..
베들링턴이라 말랐어도 몸이 길어서 쿠션을 사도 항상 젤큰사이즈해야했어요~
포기하고있던차에 이쁜쿠션올라온단 글에 바로 구매!!
판매자님께서 베들링턴 키우셔서 지난번 카시트도 잘상담받고 구입했거든요..
특이한체형인 우리 알리도 만족한 스너그베드!!
여자니까 핑쿠핑쿠♡
좀더 크면 쬐금 더 좋았겠지만 가성비도 좋구...
커버 하나 더 이벤트라 더 좋아요^^
사진은 알리가 편안하고 만족스러울때 나오는 자세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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